내용
급식기 사기 전에는 새벽 아무때나 상관없이 울면서 밥달라고 했는데 급식기 산 후에는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일어나서 울면서 밥달라고 합니다. 처음에는 사료 나오는 소리에 놀라서 새벽에 깼는데 한달 정도 지나니까 사료 소리안들립니다. 고양이도 알아서 밥 나오겠지하고 더이상 울면서 보채지 않아요. 사료그릇만 하루에 한번씩 깨끗하게 씻어주면 됩니다. 삶의 질이 올라가는 혁신적인 제품이네요.
(2020-05-28 09:34:4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댓글목록
작성자 PETOIMALL
작성일 2020-06-01 09:50:37
평점
고객님 페토이 제품을 구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고객님께 편리함을 드릴 수 있어 페토이는 기쁩니다.
사용중 불편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고객센터나 카카오채널"페토이" 문의 주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